
와디즈가 부산·울산·경남 지역 예비·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연 크라우드펀딩 설명회에
200여 명이 몰리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와디즈는 지난 12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크라우드펀딩 및 모두의 창업 동남권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로컬 트랙 동남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남권 주관기관인 글리처파트너스와 함께 개최했다.
설명회는 초기 창업가들이 펀딩을 통해 시장 실수요를 확인하고 초기 고객을 확보하는
‘펀딩으로 시작하는 창업’ 전략 중심의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와디즈 공동창업자인 와디즈임팩트 최동철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펀딩의 필요성과 준비 방법, 성공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한 ‘모두의 창업’ 사업의 지원 자격과 신청 방법,
참여 혜택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최동철 대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부울경 지역 창업가들의
높은 실행 의지와 초기 시장 진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실제 창업 실행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서,
동남권 메이커들의 도전과 성장이 실제 시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와디즈와 글리처파트너스는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동남권 운영 기관으로서
로컬 창업가 대상 펀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로컬 창업육성 사업을 통해
동남권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